Pisnet 블루투스 키보드 구매 후기

상품 리뷰로는 처음 글을 써본다, 원래 터치패드가 있는 키보드를 안것은 1년 정도 됬는데 매번 미루다가 미루다가 선정한 키보드다. 

구입목적은 집에서 유선 키보드 마우스가 선이 너무짧고 한계가 있어 사볼려고했다. 좋으면 회사에도 하나 더 사볼예정. 

잡담은 마치고 상품 리뷰를 진행해보겠음.

 

박스 까기 전 상태

 

두둥 구성품은 5핀 케이블과 키보드와 설명서 3개이다. 참고로 충전은 아무 5핀이면 가능하다

구성품

 

충전기 꼽고 전원 킨모습이다

충전 단자와 전원 LED

 

무선 블루투스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해보겠음, 설명서에도 잘 나와있네요

Fn키와 숫자2번을 같이 눌러주면 전원 옆이 깜빡깜빡 거림 ( 윈도우키 왼쪽에 위치한 Function키는 말 그대로 기능을 부가적으로 사용할때 사용한다)

그때 블루투스 페어링이 된 상태인데, 연결할 기기에서 PISnet MultiKey가 활성화 되면 클릭해주면 마무리다.

페어링 성공~

 

생각 보다 연결은 어렵지않았고, 현재 블로그 작성도 해당 키보드로 작성 중이다. 

처음 10분정도 키배열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한 30분 지나니까 괜찮아지는 것같다.

 

일반 키보드랑 크기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서 그런지 적응은 어렵지않다

마우스 패드는 일반속도는 느린감이 있어, 윈도우 옵션에서 포인터 속도를 올리면 된다.

최상으로 올리니까 딱 맞는 느낌. 

마우스 속성 만땅.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홈이 있는데 그쪽에 태블릿이나 휴대폰을 넣어서 사용가능하다. (아이패드는 IOS 기술적으로 터치패드가 지원이 안된다는게 아숩다)

필자는 누워서 컴퓨터에 쓸 예정이라 나중에 써봐야겠다.

비고로 터치패드의 스크롤이 반대다, 약간 적응이 필요해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감이 나쁘지않다. 오타율은 많지않았고 키 생긴것도 먼지가 그렇게 낄만한 구조가 아닌점이 좋다. 청소하기 좋을듯.

G마켓에 샀는데 이틀 걸려서 왔다, 이 정도면 가성비는 나쁘지않은듯. 

https://bit.ly/2I886Tw